이주노동자를 위한 후원행사가 열린다.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(대표 김봉술 신부)은 오늘(19일)부터 21일까지 전주 아중역 앞 오퍼스호프에서 호프를 연다. 이 자리에서는 강제추방과 단속에 반대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발언과 문화공연 등도 진행된다. 행사장에서는 전주교구 20여명의 신부와 이주노동자,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 [문만식]
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, 이주노동자 후원행사
이주노동자를 위한 후원행사가 열린다.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(대표 김봉술 신부)은 오늘(19일)부터 21일까지 전주 아중역 앞 오퍼스호프에서 호프를 연다. 이 자리에서는 강제추방과 단속에 반대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발언과 문화공연 등도 진행된다. 행사장에서는 전주교구 20여명의 신부와 이주노동자,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 [문만식]